'2008/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21 카스 레몬 캔맥주
  2. 2008/04/21 맥스 캔맥주
  3. 2008/04/18 하이트 캔맥주
쓰는김에 4개 다 몰아서 쓰련다. 순서는 마신 순서다.
카스 레몬은 뭐랄까... 오래전에 하이주가 있었다. 맥주보단 차라리 하이주에 가까운 것 같다. 맥주 맛이 레몬 맛 보다 강하긴 하지만 알콜이 너무 적어서 맥주 같지 않다. 한번에 캔 하나만 따고 마려다가 결국 남은 하나를 따게 만든 술이다. 맛 자체에 큰 불만은 없지만 알콜 도수가 낮아서 그런지 술같은 느낌이 너무 안 난다.
Posted by raychani / 레이찬

맥스 캔맥주

취미 2008/04/21 22:55
캔맥주 4개를 사와서 이틀에 걸쳐 마셨다. 바로 전에 적은 하이트와 이번에 적는 맥스, 역시 하이트에서 나온 흑맥주 스타우트, 끝으로 새로나온 카스 레몬.
역시 같은 회사에서 하이트보다 고급 맥주로 나온 만큼 하이트보단 맛이 깔끔했다. 입에 닿는 부드러운 느낌도 약간이나마 좋고, 끝맛이 훨씬 좋았다. 많이 마시고 취하자는 스타일이면 가격을 따지겠지만, 캔맥주 하나로도 살짝 기분이 변하는 내겐 하이트보다 훨씬 뛰어난 맥주였다.
Posted by raychani / 레이찬

하이트 캔맥주

취미 2008/04/18 23:56
무난함을 기대하고 선택했다. 입에 닿을 때는 무난하나, 끝 맛이 쓰게 느껴진다. 내 취향에 맞는 맥주는 아닌 것 같다. 최근 생맥주 보다는 외국 병맥주를 자주 마신 것이 상대적으로 하이트를 맛 없게 느끼게 한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캔맥주 자체가 병맥주에 못 미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건 캔맥주 하이트는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Posted by raychani / 레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