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딱 동화적인 분위기의 가수다. 피터팬의 여성 버전이란 느낌이다. 물론 많은 노래의 주제가 사랑이긴 하지만 그녀만의 독특암은 여기저기 베어있다. 이 문단을 적기 위해 그녀가 부른 노래의 제목을 훑어봤다. 지금보니 딱히 동화적인 곡이 없는 것 같다. 요즘 굉장히 빠져있는 4집의 점쟁이, 6집의 보물섬과 아마란스의 인상이 강렬해서 동화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 것 같다. 아무래도 그녀에겐 동화보단 소녀란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각 앨범에서 좋아하는 노래와 그에 대한 감상을 하나하나 써보려다가 엄청나게 길어질 것 같아서 포기했다. 각 노래별로 나눠 써야겠다.
TAG 박혜경


